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서울 모든 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경찰 4·4분기 주요 추진과제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내용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2개월여 앞두고 시민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 여성범죄 현장 대응과 연말 활동 강화, 공정한 평가 진행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여성대응 범죄 근절과 현장 경찰 안전 확보 등 주요 이슈를 둘러싼 토론이 이어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1947년 간행된 '민주경찰 특호'에 실린 백범 김구 선생의 '국민의 경종이 되소서'라는 휘호를 인용하며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려면 어느 때보다 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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