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미래세대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대한불교청년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함께 '불교, 미래세대를 말한다'를 주제로 세 차례 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1일 개최되는 첫 토론회는 미래세대 소외·폭력·자살 문제를 논의하고, 내달 14일은 성평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11월 28일에는 불교뿐만 아니라 천주교, 개신교가 시행하는 청년 지원 정책과 활동을 소개하고 토론한다.
토론회 장소는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 3층이며,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불교가 미래세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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