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전남 논 27%는 아직도 하늘만 바라본다…'천수답' 전국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남 논 27%는 아직도 하늘만 바라본다…'천수답' 전국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남 논 27%는 아직도 하늘만 바라본다…'천수답' 전국 최다
    서삼석 의원 "가뭄 피해 줄일 농업기반 예산 확충해야"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연례적으로 발생하는 가뭄에 취약한 천수답이 전남지역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농해수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의 논 면적은 89만5천739ha다.
    이 가운데 저수지 등 수리시설을 통해 농업용수가 공급되는 수리답은 81.3%(72만7천876ha)를 차지했다.
    수리시설 자체가 없어 비에 의존하는 논(천수답)은 18.7%(16만7천863ha)로 나타났다.
    가뭄에 취약한 농경지인 천수답은 전남이 4만5천58ha(26.8%)로 가장 많다.
    충남 3만3천112ha(19.7%), 전북 2만1천936ha(13.1%), 경북 1만6천999ha(10.1%) 순이다.
    서삼석 의원은 "가뭄 피해로 가장 직접적이고 큰 피해를 본 분야가 바로 식량 주권을 책임지는 농업"이라면서 "정부가 지금까지 지속적인 정비에 나서고 있지만 농업생산기반시설 예산이 매년 축소되는 등 농업, 농촌, 농민이 바라는 정비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chog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