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3

'명품 둘레길' 괴산 산막이옛길에 스카이워크·모노레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명품 둘레길' 괴산 산막이옛길에 스카이워크·모노레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명품 둘레길' 괴산 산막이옛길에 스카이워크·모노레일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군 산막이옛길은 연간 150만명 안팎이 찾는 '명품 둘레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계절마다 화려하게 변신하는 괴산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어서다.
    유람선을 타고 괴산댐 주변을 둘러보거나 출렁다리인 연하협 구름다리(길이 134m·폭 2.1m)를 건너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인근 등잔봉을 오르면 괴산호 내 한반도 지형도 볼 수 있다.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오지인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십 리 길로 2011년 개장했다.
    산막이옛길은 2015년과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아기자기한 괴산댐(길이 171m, 높이 28m, 저수용량 1천532만t)은 우리나라 기술로는 최초로 1957년 완공됐다.
    괴산호 주변에는 갈은 구곡, 충청도 양반길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군이 산막이옛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줄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21년까지 55억원을 들여 스카이워크(길이 200m)를 만들기로 했다.
    관광객이 바닥이 투명한 강화 유리로 된 구조물을 거닐며 스릴감을 느끼게 하겠다는 것이다.
    군은 64억원을 들여 관광 모노레일(1천300m)도 설치할 방침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산막이옛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주고자 이런 계획을 세웠다"며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내년에 발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y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