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이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11월 11일)를 앞두고 역직구족을 겨냥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메가 G'(Mega G) 행사를 통해 화장품, 식품, 가전, 유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전 회원이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와 K팝 정품 인증 캠페인을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G마켓 글로벌샵에서 K팝 앨범을 사면 정품인증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인증카드의 QR 코드를 찍으면 정품 확인이 되는 방식이다.
올해 1∼9월 G마켓 글로벌샵에서 K팝 관련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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