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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만나요"…롯데케미칼 사장·신입사원 '이색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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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만나요"…롯데케미칼 사장·신입사원 '이색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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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서 만나요"…롯데케미칼 사장·신입사원 '이색소통'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 김교현 사장이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롯데뮤지엄에서 올해 입사한 '막내' 사원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과 16명의 신입사원은 이날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전시회를 함께 관람한 뒤 점심 식사도 같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날 자리는 업무 공간을 벗어나 회사 밖에서 자유롭게 전시회 등을 관람하면서 가족, 취미 등 소소한 대화에서부터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대간, 부서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케미-메이킹 프로그램'(Chemi-Making Program)과 '톡티비티'(Talkivity) 프로그램 등의 연장선상이다.
    실제로 사원들은 이 자리에서 김 사장에게 "신입사원 시절에 기억에 남는 실수가 무엇이었나"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 등의 '당돌한' 질문을 던졌고, 김 사장은 자신이 겪은 일화와 경영 방침 등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창의적인 생각과 다양한 의견은 회사 발전의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행복하고 발전하는 조직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자기 일에 열정을 갖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사원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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