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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중일평화우호조약 발효 40년…아베 총리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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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중일평화우호조약 발효 40년…아베 총리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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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로 중일평화우호조약 발효 40년…아베 총리 방중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중일평화우호조약 발효 40년(23일)을 맞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5∼27일 중국을 방문한다.
    중일 양국은 1978년 8월12일 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과 일본간의 평화우호조약'에 서명했고, 이 조약은 같은해 10월23일 상호 비준·발효됐다. 당시 비준서 교환차 방일(10월22∼29일)했던 덩샤오핑(鄧小平·1904∼1997) 부총리는 "센카쿠 (영유권) 문제는 현상 유지하고 그 해결은 후세로 미룹시다"라고 제안했지만, 일본이 2012년 9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를 국유화하면서 양국간 갈등이 격해졌다.
    한편, 아베 총리는 25∼27일 중국을 방문해 26일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발효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 총리의 정식 방중은 2011년 12월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전 총리 이후 7년 만이다.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은 양국간 갈등을 봉합하고 경제협력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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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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