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 "오세훈 전 시장과 관련 없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 진양화학[051630]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의 사업 및 양준영 이사는 오세훈 전 시장과 과거 및 현재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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