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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단체 "혁신도시 이전기업 분산 주장은 준혁신도시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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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단체 "혁신도시 이전기업 분산 주장은 준혁신도시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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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민단체 "혁신도시 이전기업 분산 주장은 준혁신도시 망령"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진주YMCA 등 경남 진주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경남혁신도시 지키기 진주시민운동은 18일 "공공기관 지방 추가이전은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 2'를 통해 공공기관을 추가로 지방에 이전하면 혁신도시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한곳에 일괄 이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일부에서 혁신도시 이전기업을 분산하자는 '준혁신도시' 망령이 또다시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라고 비판했다.
    최근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2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만나 제2차로 지방에 분산 이전하려는 일부 공공기관을 창원으로 배치할 것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참석자들은 "만약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추가이전이 정치적 교감이나 지역 간 나누기 식으로 한 치 앞도 못 보는 무책임한 결정으로 추진된다면 앞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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