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6.68

  • 35.43
  • 0.68%
코스닥

1,153.08

  • 11.33
  • 0.97%
1/2

기성용, 벤투호 파나마전 패스-볼 차단 '압도적 1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성용, 벤투호 파나마전 패스-볼 차단 '압도적 1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성용, 벤투호 파나마전 패스-볼 차단 '압도적 1위'
    국가대표 은퇴 고민에도 믿음직한 중원사령관 입증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29·뉴캐슬)이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된 게 기록으로 확인됐다.
    축구 데이터 분석업체인 팀트웰브는 17일 전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파나마전의 경기 리포트를 통해 기성용이 70차례 패스를 했고, 패스 성공률 92.8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대표팀 전체 패스 횟수인 481개의 14.6%이며, 기성용 다음으로 많은 패스를 한 김민재(전북·56개)와 김영권(광저우), 황인범(대전·이상 51개), 남태희(알두하일·42개), 손흥민(토트넘·41개)을 크게 앞지르는 수치다.
    기성용의 패스 성공률(92.86%)은 김민재와 같지만 나머지 선수들보다는 훨씬 높다.
    9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부터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 기성용은 파나마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풀타임 활약했다.
    기성용은 볼 터치 횟수에서 79개를 기록해 김영권(59개)과 황인범(58개), 김민재(57)를 압도했다.
    기성용은 또 상대 공격의 흐름을 끊는 볼 차단에서도 태극전사 중 가장 많은 7개를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내비쳤던 기성용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설득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국 선수 중 역대 14번째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에 가입한 기성용은 지금까지 A매치 108경기에 출장해 10골을 기록 중이며,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출전도 유력한 상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