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CJ헬로[037560]는 콜센터의 상담업무를 돕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어드바이저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CJ헬로의 AI어드바이저는 고객과 상담사의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키워드도 분석해 준다. 음성의 세기, 톤, 음속 등을 파악해 고객의 감정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시각정보를 결합한 '보이는 ARS' 서비스도 추가했다.
오경희 CS혁신담당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문의와 상담, 불만제기 등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혁신적으로 기여한 사례"라고 말했다.
CJ헬로는 AI어드바이저 도입으로 상담시간은 12초 이상 줄이고 상담사의 업무 효율성은 15%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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