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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신형 미사일 요격 실험 내주 하와이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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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신형 미사일 요격 실험 내주 하와이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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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신형 미사일 요격 실험 내주 하와이서 실시"
    산케이 보도…"최근 세차례 실험 가운데 두차례 실패"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미국과 일본이 공동개발하는 신형 요격미사일 'SM3블록2A' 요격실험이 다음주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다고 산케이신문이 17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이 요격미사일을 2021년까지 배치할 방침이지만, 최근 두차례 이뤄진 요격실험은 실패로 끝났다.
    이번에도 실험이 실패하면 이 요격미사일 배치가 늦어지면서 일본의 탄도미사일 방어시스템(BMD) 구축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다음주 예정된 실험은 미군의 이지스함이나 지상배치형 요격시스템 '이지스어쇼어'가 SM3블록2A 미사일을 발사해 탄도미사일로 가장한 표적을 요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본 방위성도 현지에 인력을 파견해 실험 데이터 등을 수집·분석할 예정이다.




    이 요격미사일 발사 실험은 이번이 네번째다.
    지난해 2월 실험은 성공했지만 같은 해 6월과 지난 1월에는 실패했다.
    미국과 방위성측은 "성능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번 실험도 성공하지 못하면 일본 배치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본측은 이 미사일의 탄두를 마찰열로부터 보호하는 부품, 로켓 모터 등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 요격미사일 개발이 완료되면 일본은 해상자위대 이지스함이나 육상자위대가 새롭게 도입할 예정인 이지스어쇼어에 탑재할 방침이다.
    SM3블록2A의 요격 고도는 1천㎞ 이상으로, 현재 SM3블록1A의 300㎞를 크게 웃돈다.
    고각발사한 탄도미사일 요격도 가능한 것으로 일본 방위성은 보고 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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