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현대자동차 전남지역본부는 16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 청소년들의 가을 나들이를 후원했다.
전남도장애인복지관 소속 청소년 27명과 자원봉사자 8명이 에버랜드로 떠난 1박 2일 여행경비 350만원을 모두 지원했다.
현대차 전남본부는 문화와 여가생활을 누릴 기회가 부족한 장애 청소년이 견문을 넓히고 일상에서 느낀 스트레스를 풀도록 후원자로 나섰다.
2013년부터 전남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하고 식자재비 기부, 점심 배식 등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날 장애 청소년이 특별한 추억을 쌓도록 나들이를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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