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특성화고·여성 불합격' 논란 교통대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성화고·여성 불합격' 논란 교통대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성화고·여성 불합격' 논란 교통대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립 한국교통대가 학생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19학년도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운영 개선 대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통대는 내년도 학생 선발과정에서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한다.
    또 직원이나 교수 등이 친인척으로 있는 수험생은 회피·제척제도를 강화했다.
    수험생의 자기소개서 대필 의혹 등을 막기 위한 유사도 검증 역시 더욱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면접고사에 참여하는 면접위원은 집중교육 한다.
    최근 이 대학 교수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특성화고 출신이나 여성 수험생들을 떨어뜨린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바 있다.
    교통대 전순영 입학본부장은 "학생부 종합전형은 공정성과 신뢰성이 생명"이라며 "학생의 잠재력이나 소질을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