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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작가 신작 연극으로 '봄 작가, 겨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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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작가 신작 연극으로 '봄 작가, 겨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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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문예 당선작가 신작 연극으로 '봄 작가, 겨울 무대'
    11월 9일부터 최고나·이수진·이소연·송현진 작품 공연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신진 작가들에게 신작 집필과 무대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극 공연 '봄 작가, 겨울 무대'가 11월 9일~12월 2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최고나, 이수진, 이소연, 송현진 네 작가가 각각 집필한 희곡을 무대에 올린다.
    11월 9~11일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돼 등단한 최고나 작가의 '향수'(신동인 연출)가 먼저 무대에 오른다. 모범적인 아들이 갑자기 변해 가족과 멀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11월 16~18일은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자인 이수진의 '고시원 연쇄 화재 사건'(이우천 연출)을 선보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시원에서 발생한 연쇄 화재 사건과 추리 소설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이 화재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을 그렸다.




    11월 23~25일은 2018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자 이소연의 '어제의 당신이 나를 가로지를 때'(손원정 연출), 11월 30일~12월 2일은 2018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자 송현진의 '달랑 한 줄'(류근혜 연출)을 만난다.
    '어제의 당신이 나를 가로지를 때'는 각각의 시공간을 부유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찰나를 그린 작품이다. '달랑 한 줄'은 책에 나오는 '주옥같은' 표현들에 불편함을 느끼며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을 그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극작가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008~2013년 진행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의 작가지원 프로젝트를 부활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시놉시스 단계에서 연출가를 매칭해 효과적인 협업이 이루어지게 하고, 작가와 연출의 매칭 방법을 달리해 작품 제작 품질과 창작가들 간의 협업도를 높일 방법들을 모색한다.
    네 작품 모두 감상하는 패키지 티켓을 10월 12일 오후 2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예매한다. 일반 예매는 10월 16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www.koreapac.kr)와 전화 문의(☎ 02-3668-0007)로 확인한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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