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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연이틀 급락…WTI 70달러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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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연이틀 급락…WTI 70달러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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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연이틀 급락…WTI 70달러 '턱걸이'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으로 급락세를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20달러(3.0%) 하락한 70.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 20분 현재 배럴당 2.93달러(3.53%) 내린 80.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이틀째 급락하면서 '위험자산'인 원유에 대한 투자심리가 동반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금값은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34.20달러(2.9%) 상승한 1,227.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투자심리가 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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