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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증시 급락 여파에 시총 상위주 대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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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증시 급락 여파에 시총 상위주 대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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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美증시 급락 여파에 시총 상위주 대거 하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11일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거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2% 내린 4만4천2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000660](-2.42%)와 셀트리온[068270](-1.9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00%), 현대차[005380](-0.42%), POSCO[005490](-2.76%), KB금융[105560](-1.81%), SK텔레콤[017670](-1.58%) 등 시총 10위 이내 종목들 대부분이 내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54%), 신라젠[215600](-3.69%), CJ ENM(-1.26%), 포스코켐텍[003670](-2.53%), 나노스[151910](-3.92%), 에이체엘비(-6.18%)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기술주 불안 우려가 겹치며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급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1.83포인트(3.15%) 폭락한 25,598.74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3.29%)와 나스닥 지수(-4.08%)도 3∼4% 낙폭으로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증시 폭락은 펀더멘털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최근 논란이 된 스파이칩 이슈가 인터넷 관련 기업의 비용 증가와 실적 하향 조정 우려감을 키웠고 시카고 연은 총재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해 불안 심리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팀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이어 미국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켜지며 코스피 기업 이익의 하향조정세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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