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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의 '뉴논스톱' 동창회…'다시 스물' 3.1%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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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의 '뉴논스톱' 동창회…'다시 스물' 3.1%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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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만의 '뉴논스톱' 동창회…'다시 스물' 3.1% 종영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16년 만에 다시 만난 청춘스타들은 가슴 속에 묵혔던 이야기를 조금은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 방송한 MBC TV 2부작 다큐멘터리 '청춘다큐 다시, 스물' 2부 시청률은 3.1%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한 1부는 3.2%였다.
    전날 방송에서는 인기 시트콤 '뉴논스톱' 종영 후 16년 만에 열린 출연진 동창회에 참석한 이민우, 조인성의 이야기가 주로 그려졌다.
    조인성은 '뉴 논스톱' 때부터 지금까지 "작품을 할 때마다 단두대에 오르는 기분이고, 지금도 무섭다"며 배우로서의 부담감을 고백했다.
    1년 6개월 정도 활동을 중단 중인 이민우의 출연과 과거 '뉴 논스톱' 하차에 대한 설명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 주변 사람들의 말 때문에 혼자 오해를 시작해 하차를 결정했고, 그 오해로 마지막 날도 녹화 끝나고 차갑게 나와버렸다.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2007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고(故) 정다빈에 대한 그리움도 멤버들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배우들은 정다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추억하며 "좋은 추억들이 있는데 좀 버티지 그랬냐"고 말해 시청자들까지 안타깝게 했다.
    '뉴 논스톱'은 시트콤이 흥행하던 시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었다. 또 이 작품을 통해 수많은 스타가 탄생했으며 지금은 모두 안정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또는 인기 MC가 됐다.
    그런 그들의 열정 넘치는 신인 시절을 다시 만나고, 한층 성장한 그들의 목소리로 예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듣는 것은 인상적이었다.
    네이버 아이디 'judy****'는 "내가 동창회 하듯 아련했다. 젊은 날 열정적이었지만 미숙했고, 겉으로는 웃었지만 말하지 못했던 고민. 우리 나이 들어가는 모습과 닮은 것 같아 다들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시청평을 남겼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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