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대표, 서울서 日 외무성 가나스기 겐지 국장 만나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 이번 북미 협의 내용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고 NHK가 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나스기 국장은 지난 7일 밤 서울에서 비건 특별대표와 만나 미국과 북한의 협의 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비건 특별대표는 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에 동행했다.
가나스기 국장과 비건 특별대표는 북한 문제와 관련, 향후 대응 방침에 대해 조율하는 한편 계속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NHK는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폼페이오 장관과 이르면 이날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이번 북미 협의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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