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올드 팝스타' 78세 티나 터너 "남편 신장 이식받아 살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드 팝스타' 78세 티나 터너 "남편 신장 이식받아 살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드 팝스타' 78세 티나 터너 "남편 신장 이식받아 살았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프라우드 메리' 등 많은 히트곡을 낸 유명 팝스타 티나 터너(78)가 남편의 신장을 이식받아 살아날 수 있었다며 장기기증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터너가 조만간 내놓을 자서전 '티나 터너:나의 사랑 이야기'에서 신장이식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고 AP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터너는 2016년까지 신장 기능이 정상 수준의 20%밖에 안 됐고 급속도로 나빠졌지만, 남편 에르빈 바흐의 신장 기증으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터너는 "남편이 자신의 신장 하나를 내게 주기를 원한다고 말했을 때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장 이식 이후에) 행복했으며 이렇게 살아날 수 있었다고 안도했다"고 덧붙였다.
    터너는 음악 프로듀서인 독일인 바흐와 27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미국 태생인 터너는 같은 해 스위스 국적을 취득하고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터너의 자서전은 이달 영국에 이어 북미에서 발간된다. 이 책에서 터너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람들이 장기기증 등록을 할 것을 당부했다.
    kms12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