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대공원은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을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민화, 동물원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민화 속 동물 일러스트 전시, 동물가면 무도회 공연, 다채로운 참여 행사로 꾸며진다.
동물 주제 민화 96점이 동물원 정문광장과 맹수사 앞에 펼쳐진다. 주말에는 정문광장에서 민화 설명회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100주년 기념광장~동물원 정문광장에서 하루 2회씩 '동물가면 무도회'가 열린다. 스윙댄스 전문가 30명이 동물가면을 쓰고 춤을 춘다.
'동물가면 만들기'(일 500명 선착순), '민화 목판화 체험'(일 200명 선착순), '손수건 속 동물원'(일 300명 선착순), '새집도 만들고 소원도 빌고'(일 100명 선착순) 등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9일 오후 4시부터는 그룹 동물원과 가수 최백호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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