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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내달 새 앨범 발표…"연장 여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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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내달 새 앨범 발표…"연장 여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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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내달 새 앨범 발표…"연장 여부는 아직"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워너원이 다음 달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3일 매니지먼트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은 11월 19일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12월이 활동 만료 기간이어서 예정대로 해산한다면 마지막 앨범이 된다.
    스윙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11월 19일 월요일 발매를 계획하고 있으나 직전 주말에 해외 일정이 있어서 귀국 후 하루 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 20일 컴백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타이틀곡은 선정됐으며, 앨범 형태는 지금으로선 미니앨범을 고려하지만 정확한 트랙리스트가 나와야 결정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지난해 8월 데뷔해 예정대로라면 12월 31일 활동이 끝난다. 그러나 CJ ENM과 스윙, 멤버들의 각 소속사가 활동 연장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윙 관계자는 "몇 차례 더 만나서 논의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아직 예정대로 해산할지, 연장할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워너원 한 멤버의 기획사 관계자도 "몇 개월 더 이어가자는 의견부터 워너원 활동 기간을 정해놓고 각 기획사에서 개별 활동을 하자는 생각, 내년 1월 시상식까지 한 뒤 활동을 종료하자는 견해까지 다양하다. 팬들의 의견도 반반으로 갈리는 것 같아 아직 결정짓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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