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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에게 희망을'…코레일,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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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에게 희망을'…코레일,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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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에게 희망을'…코레일,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대전·청량리역 10월부터…지금까지 서울·부산역 등 300여 명 지원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이 다음 달 1일부터 대전시, 서울 동대문구와 함께 노숙인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자활 의지가 있는 노숙인에게 역 주변 환경미화와 노숙인 보호·계도 활동을 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대전역과 청량리역에서 선발된 노숙인 각 10명은 사전교육 수료 후 업무에 투입되며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인건비와 주거비를 제공하고 재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코레일은 소외계층에 대한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희망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역은 2012년부터 매년 40명씩, 현재까지 270여 명의 노숙인을 지원했다.
    지난 7월부터는 부산역 노숙인 20명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노숙인에게 자립할 기회와 희망을 주는 좋은 사례로 만들겠다"며 "다른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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