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 경향신문 = 미국 금리 또 인상, 한은도 인상 검토할 때다
'노조 와해 공작' 드러난 삼성, 노동기본권 인식 달라져야
여야 전면전으로 확산된 '심재철 예산정보 유출' 논란
▲ 서울신문 = 더 벌어진 한ㆍ미 금리차, 외자유출 등 후폭풍 경계해야
동네에 임대주택 들어선다고 '게토'와 비교하다니
아베 총리의 북ㆍ일 정상회담 의욕에 주목한다
▲ 세계일보 = '평화의 길' 화답할 곳은 국제사회 아니라 핵 가진 북한
美 세 번째 금리 인상… 정부는 아직도 기다리자고 할 건가
靑 직원이 왜 술집서 업무추진비 썼는지 국민도 알아야
▲ 조선일보 = 협상 시한에 쫓겨선 안 되나 비핵화 시한은 분명히 못 박아야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
민노총 강성 노조 있었다면 삼성ㆍ포스코 신화 가능했을까
▲ 중앙일보 = 진퇴양난 한국경제, 생산성 향상의 정석으로 돌아가야
"북과 대담한 평화" 빅딜 제시한 트럼프
청와대 업무추진비 유용 논란 대충 넘길 일 아니다
▲ 한겨레 = 폼페이오 방북길에 가져갈 '비핵화 해법' 주목한다
마침내 법의 심판대 서는 삼성의 '노조파괴' 의혹
미국 금리 인상, 가계부채에 불똥 안 튀게 해야
▲ 한국일보 = 확대되는 한미 금리 격차, 경제 충격 최소화에 만전을
남북 군사합의 이행 차질 없게 미군과 더 긴밀히 협의해야
'무노조 경영' 신화 붕괴, 노조 존중 문화 정착 계기돼야
▲ 디지털타임스 = 美 금리인상에 자본유출 현실화 차단해야
'주휴시간 제외' 野 입법화에 귀 기울여야
▲ 매일경제 = 결국 금리인상 깜빡이가 켜졌다
혁신성장 규제개혁 더 큰 것들이 나와야 한다
남북 군사합의, 한미간 이견 없도록 더 조율해야
▲ 서울경제 = 美 금리인상 후폭풍 대비할 때 됐다
北 비핵화 시간표 없애려면 제재 시한도 없애야
실패했다는 혁신도시에 공기업 또 내려보내겠다니
▲ 전자신문 = SW산업진흥법, 당장 손봐야 한다
산업부 장관, 현장 담은 정책 기대한다
▲ 파이낸셜뉴스 = 제5000호 발간, 다시 정론을 다짐한다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하길
▲ 한국경제 = 더 커진 한ㆍ미 금리격차 … 한은의 선택을 주목한다
국책연구기관 인재 유출은 국가 정책인프라 약화다
"대북 제재 풀려야 한국 경제가 새 활력 얻는다"는 주장
▲ 건설경제 = 한ㆍ미 '금리 차 확대' 악영향 대비를
▲ 신아일보 = 문대통령 외교력에 박수를 보낸다
▲ 아시아투데이 = 한은의 현명한 금리 인상 시점을 기대한다
트럼프 美 대통령의 북핵 전략과 시간표
▲ 이데일리 = 경평올림픽 유치로 민족 화합 다지자
좌고우면하다 금리인상 시기 놓칠라
▲ 일간투데이 = 심화되는 한ㆍ미 금리 역전, 상황별 대책 마련해야
규명돼야 할 '포스코 노조의 문서 탈취 사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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