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8월 주식 발행액 1천495억원…전월보다 82% 급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8월 주식 발행액 1천495억원…전월보다 82% 급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8월 주식 발행액 1천495억원…전월보다 82% 급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가 1천495억원으로 전월보다 82.2%나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공개(IPO) 규모가 1천331억원으로 75.2% 줄었고 유상증자는 164억원으로 94.5% 감소했다.
    IPO는 대유[290380], 바이오솔류션 등 코스닥시장에서만 7건 있었고 유상증자는 코스닥의 아스타[246720] 1건뿐이었다.
    금감원은 "IPO가 코스닥 중·소형주 위주로 이루어진 가운데 반기보고서 제출 시기 및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으로 주식 발행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도 13조3천79억원으로 7월보다 5.7% 줄었다.
    신한은행이 1조1천909억원으로 발행 규모가 가장 컸고 국민은행(1조1천억원), 우리은행[000030](8천100억원), 현대캐피탈(6천90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회사채 중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1조8천360억원으로 전월보다 30.1% 급감했고 금융채는 10조490억원으로 4.9% 감소했다.
    반면,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4천229억원으로 53.9%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이 전반적으로 준 것은 상반기에 기업들이 금리 인상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발행을 늘린 영향도 크다.
    지난달 말 현재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471조7천989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0.9% 늘었다.




    지난달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금액은 133조4천31억원으로 전월보다 5.9% 줄었다. CP는 29조3천153억원으로 10.1% 줄었고 전자단기사채는 104조860억원으로 4.7% 감소했다.
    지난달 말 현재 발행잔액은 CP가 150조8천765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0.7% 늘었고 전자단기사채는 44조1천41억원으로 11.1% 줄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