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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응원하는 전국체전…익산서 스포츠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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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응원하는 전국체전…익산서 스포츠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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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로 응원하는 전국체전…익산서 스포츠영화제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0월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전북 익산에서 스포츠를 주제로 한 영화가 시민을 찾아간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10월 11일부터 일주일간 익산시 영등시민공원과 육아종합센터에서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



    11일 오후 7시에는 역도에 목숨을 건 시골소녀들의 이야기인 '킹콩을 들다'를 상영한다.
    12일에는 폐지 위기에 처한 고교레슬링부가 펼치는 코미디 영화 '튼튼이의 모험', 13일에는 유해진과 나문희 주연의 '레슬러'가 상영된다.
    테니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세기의 대결을 주제로 한 '보리 vs 매켄로'는 14일 볼 수 있다.
    16일에는 엉뚱 발랄한 소녀들의 댄스스포츠 도전기 '땐뽀걸즈', 17일은 복싱을 주제로 한 '사우스포'를 보여준다.
    18일에는 아이스 슬래지하키 국가대표 선수들 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썰매를 탄다'가 상연된다.
    상영작은 모두 무료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를 보면 된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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