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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북한 전력·통신망 등 인프라 사업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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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북한 전력·통신망 등 인프라 사업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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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북한 전력·통신망 등 인프라 사업기회 모색"
    중장기 경영계획 'V2025' 수립…초고압 분야 투자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대한전선[001440]은 오는 2025년까지의 중장기 경영 목표 및 실행 방안이 담긴 로드맵 'V2025'를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모펀드인 IMM PE에 인수된 지 3년을 맞아 마련된 이 중장기 로드맵은 친환경 케이블 등 초고압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기술경쟁력 제고 및 사업화가 주내용이다.
    아울러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수요가 많은 광통신 제품과 산업용 특수선을 전략제품으로 선정하고 개발·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한반도 화해 무드에 대응해 북한의 전력망, 통신망 등 인프라 확충과 관련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한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에 기술 지원과 설비투자를 진행해 당진공장에 이은 '제2의 생산기지'로 키우는 한편 해외에 새로운 법인과 지사를 추가로 설립하기로 했다.
    최진용 사장은 "오는 2025년은 창립 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자 IMM PE에 인수돼 재도약을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속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전략제품 확대, 신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현지화 등을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IMM PE에 인수된 대한전선은 2014년 156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을 지난해 547억원으로 끌어올렸으며, 비영업 자산 등을 정리해 주력인 전선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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