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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비전위원회' 설치해 시민 소통 행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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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비전위원회' 설치해 시민 소통 행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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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미래비전위원회' 설치해 시민 소통 행정 펼친다
    정책 제안·조언 수렴…시민대토론회도 수시로 개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정책 제안과 조언을 받는 기구로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를 설치한다.
    미래비전위는 업무 수행을 위해 언제든지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비전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비전위는 울산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해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구라고 할 수 있다.
    울산시 미래를 위한 발전 전략 수립과 주요 정책 추진 사항,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미래비전위 회의에 부치는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조언을 한다.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00명 이내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당연직 위원은 시청 실·국장이나 본부장 등이 된다.
    위촉직 위원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 있는 사람 중 시장이 위촉한다.
    또 미래비전위 아래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분과위원장 1명에 2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한다.




    미래비전위는 이와 함께 시장이 위촉하는 10명 이내 정책 고문을 두도록 했다.
    미래비전위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시민대토론회를 열어 시민 또는 이해관계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대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과정으로, 최근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과정에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개최한 바 있다.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은 6·13지방선거 운동 때부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송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울산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당시 남녀노소 모든 계층이 참여하는 시민특보단 2천3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시민특보단이 제안한 1호 안건인 시민 펀드는 출시한 지 5시간 만에 목표액을 초과해 마감하는 큰 성과를 냈다.
    또 시장 당선 이후에는 1호 업무로 시민 고충 등을 헤아려 더 빨리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민신문고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지시해 만들기도 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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