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네이버 점유율 71.5%…이용자 23%, 다음·구글로 바꿀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점유율 71.5%…이용자 23%, 다음·구글로 바꿀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네이버 점유율 71.5%…이용자 23%, 다음·구글로 바꿀 것"
    DMC미디어, 포털 이용행태 조사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가 국내 포털 중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용자 약 4명 중 1명은 다음이나 구글 등 다른 포털로 바꾸고 싶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시장조사업체 DMC미디어의 '2018 포털사이트 이용 행태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1개월 이내 포털 서비스 이용 경험 조사에서 네이버는 71.5%를 차지했다. 다음은 16.3%, 구글은 8.3% 등이었다.
    그런데 네이버 이용자 중 11.9%는 다음, 11.5%는 구글 등 23.4%가 주 이용 포털 서비스 변경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네이버의 이용 비율은 13.9%포인트 내린 57.6%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반면, 다음 이용자는 현재 16.3%에서 5.7%포인트 늘어난 22%, 구글은 현재 8.3%에서 곱절로 늘어난 16.5%로 각각 예측됐다.
    DMC미디어는 "전반적으로 네이버에서 이탈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가장 안정적인 사용자층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이용자 변동을 예상해볼 때 네이버는 감소, 다음과 구글은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이트별 만족도 조사를 보면 네이버는 콘텐츠·서비스 다양성(70.5%)과 안정성(73.6%)에서 다른 포털보다 우위를 보였고, 이용편리성(75.1%)과 주변 평판(47.9%) 등은 비교적 낮았다.
    다음은 대중성(65.3%)과 사이트·서비스 속도(75%)에서, 구글은 주변 평판(51.3%)과 이용 편리성(77.6%), 보안 안정성(72.4%)에서 비교적 만족도가 높았다.
    조사 대상 전체 이용자의 하루 평균 포털 이용시간은 89.8분으로 조사됐다. 포털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서비스는 검색(72.4%·복수응답)이었고, 그다음으로 뉴스(66.1%), 이메일(42.5%), 블로그(30.0%), 쇼핑(29.3%) 등 순이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