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삿짐 사다리차 휘어 고압전선 건드려…인근 요양병원 정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삿짐 사다리차 휘어 고압전선 건드려…인근 요양병원 정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삿짐 사다리차 휘어 고압전선 건드려…인근 요양병원 정전
    복구작업 중…인명피해는 없어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19일 오후 3시 45분께 서울 도봉구 도봉동 한 상가 앞 도로에서 이삿짐 업체의 사다리차에 설치된 사다리가 구부러져 고압전선에 걸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도봉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해 사다리차가 넘어지지 않도록 밧줄로 사다리를 고정하고, 크레인 2대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사다리차가 인근 15층짜리 건물의 이삿짐을 나르던 중 발생했다. 경찰과 도봉구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사다리에 닿았던 고압전선을 교체 중이며, 이 때문에 근처 요양병원 1곳이 정전됐다. 한전 관계자는 "요양병원 건물 내부에 발전기가 있어 비상용 전력은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선 교체 작업은 이날 오후 8∼9시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