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진입 4분 단축…교차로 통행속도 5.5→14.2km/h로 향상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 상습 정체 구간인 유성구 관평동 대덕대로 북대전IC 교차로에서 IC 진입이 한결 수월해진다.

대전시는 유성구 대덕대로 관평동에서 북대전IC 교차로 구간 차로 확장사업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억7천만원을 투입해 북대전IC 진입 좌회전 차로를 기존 1개에서 2개 차로로 늘리는 사업이다.

기존 차로를 잠식하지 않고 직진 3개 차로, 우회전 1개 차로는 그대로 유지했다.
좌회전 차로가 늘어남에 따라 출퇴근 시간 북대전IC 진입 시간이 4분(244.5초) 정도 단축됐다.
교차로 통행속도는 5.5km/h에서 14.7km/h로 향상돼 차량정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대덕산업단지·대전 북부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인 대덕대로 관평동~북대전IC 네거리 구간은 출퇴근 차량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는 대전의 대표적인 정체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습 차량정체 구간을 도로를 개선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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