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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강한 담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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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강한 담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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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감독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강한 담력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류현진은 언제나 빅게임 피처였다. 강한 담력으로 투구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선발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친 류현진(31)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중요한 시리즈에서 (류현진의 호투 덕분에) 팀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언제나 빅게임 피처였다"면서 중요한 일전에서 고비마다 호투를 펼쳐왔음을 인정했다.
    류현진이 평소 상대하기 어려웠던 콜로라도를 상대로, 그것도 선두 탈환이 걸린 일전에서 잘 던질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이 있었는지 묻자 로버츠 감독은 "그는 강한 담력으로 투구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답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우타자들을 집중 배치한 상대 매치업에도 잘 적응했다"면서 "우타자를 상대로 커터와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구사했다"고 덧붙였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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