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 26.70
  • 0.48%
코스닥

1,148.40

  • 11.57
  • 1.02%
1/2

경기도 아동수당 신청률 93%…오는 21일 첫 지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아동수당 신청률 93%…오는 21일 첫 지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도 아동수당 신청률 93%…오는 21일 첫 지급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이달 말 처음 지급되는 경기도 내 아동수당 신청률이 93%로 나타났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도내 아동수당 지급대상(만0∼5세) 아동 67만4천여명 중 93.6%인 63만1천여명이 신청했다.
    시·군별로는 31개 시·군 중 오산시가 9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수원·군포·안산 등이 97%였다.
    과천시는 83%로 가장 신청률이 낮았으며, 고양시 일산동구가 90%, 양평이 91% 등으로 비교적 낮았다.
    아동수당은 앞으로 계속 신청을 받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할 경우 9월분을 소급해 받는다.
    도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소득수준 등을 조사한 뒤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아동 가정에 수당을 지급한다. 아동수당 첫 지급일은 오는 21일이다.
    월 10만원인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수당으로, 아동 1인당 최대 72개월 동안 지급된다.
    도 관계자는 "과천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소득수준이 높아서인지 다소 신청률이 낮은 편이다"라며 "도내 만0∼5세 아동 중 소득수준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아동이 몇 명인지 아직 모르며, 따라서 신청자 중 몇 명이 혜택을 보게 될지는 심사를 해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