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평양정상회담] 日언론도 높은 관심…"비핵화 논의에 초점"(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평양정상회담] 日언론도 높은 관심…"비핵화 논의에 초점"(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평양정상회담] 日언론도 높은 관심…"비핵화 논의에 초점"(종합)
    교도통신, 문 대통령 평양 도착 속보로 전해…NHK는 생중계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언론도 1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질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상세히 소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표를 함께 실은 기사에서 "이번 회담은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라고 소개했다.
    요미우리는 "최대 초점은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협의가 난항 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개발의 모든 내용을 신고하는 등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언급할지 여부다"라고 설명했다.




    아사히신문은 '비핵화 협의의 재개 추진 초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회담에선 한반도 비핵화를 중심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군사적 긴장의 완화가 주요 의제로 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1면에 관련 소식을 싣고 "한국 대통령의 방북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약 11년만"이라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는 1면 기사에 '교착국면 타개를 탐색할 것'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니혼게이자이는 "교착상태에 있는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 협의에 대해 북미 간 중재역할을 자임하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구체적으로 대화해 국면 타개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지가 최대 초점"이라고 분석했다.
    NHK는 "비핵화를 둘러싸고 북미 협의가 교착상태에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남북 경제협력을 위한 환경 정비와 긴장 완화를 지렛대로 김 위원장으로부터 비핵화의 구체적 조치에 대한 표명을 끌어낼 수 있을지가 초점"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협상이 막다른 길에 부딪힌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김 위원장으로부터 비핵화 행동에 대한 약속을 끌어낼지가 초점"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전용기로 평양으로 출발했다는 점도 속보로 전했다.
    통신은 이후 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고 김 위원장이 영접을 나왔으며 함께 포옹했다는 점도 잇따라 속보로 전달했다.
    NHK는 평양에 도착한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포옹하는 장면 등을 생중계했다.
    NHK는 김 위원장 부인인 리설주 여사도 함께 공항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 마중 나온 김정은 위원장과 '포옹 인사' / 연합뉴스 (Yonhapnews)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