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인구 유입↑' 인천 서북부 지역 소방서 신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구 유입↑' 인천 서북부 지역 소방서 신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구 유입↑' 인천 서북부 지역 소방서 신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인구 유입이 늘어난 인천 서북부 지역에 검단소방서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검단소방서는 2022년까지 인천시 서구 마전동 일대에 지상 3층 규모(연면적 7천260㎡)로 건립돼 서구 당하·왕길동을 비롯한 경인 아라뱃길 북측 지역을 관할한다. 사업비는 총 483억원이다.
    현재 서구는 인천에서 화재가 빈발하는 지역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0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인천 전체 화재 발생 건수의 17.5%에 달하지만 관할 소방서는 서부소방서 1곳에 불과했다.
    올해도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발령한 인천 내 대형 화재 12건 중 절반인 6건이 서구에서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서구는 지역이 넓어 소방차가 골든타임인 7분 안에 도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검단소방서 신설로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