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페인트 공장서 불…소방당국 "직원 3명 화상"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13일 오후 2시 7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와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독자 송제화씨 촬영 제공]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