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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소호 해상 교량 '첫삽'…2022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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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소호 해상 교량 '첫삽'…2022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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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웅천∼소호 해상 교량 '첫삽'…2022년 준공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12일 오전 웅천지구 예울마루 광장에서 웅천∼소호 해상교량 건설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한 웅천∼소호 해상교량은 예울마루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호동까지 연결되는 도로다.
    총 길이는 1천154m이며 폭 26m의 4차선 도로다.
    이 가운데 해상 교량은 550m다.
    67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준공된다.
    웅천∼소호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할 수 있어 여천권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2015년 5월 도로개설 기본계획용역을 마쳤으며 남양건설 등 4개사를 선정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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