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80개국 물 전문가 한 자리에…대구서 국제물주간 2018 개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80개국 물 전문가 한 자리에…대구서 국제물주간 2018 개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80개국 물 전문가 한 자리에…대구서 국제물주간 2018 개막
    물 관련 기술·관리 노하우 공유, 물기업 해외진출도 지원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내 물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18'이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물 관련 NGO·학계·기업 고위급 회담과 정책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물도시 포럼, 수출상담회 등이 잇따라 열린다.
    환경부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행사에는 80개국 물 관련 정부·민간·기관·학계 관계자 2만여 명이 참가했다.
    무하마드 나즈룰 이슬람 방글라데시 정무장관, 통팟 인타봉 라오스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패트릭 라바드 국제수자원협회(IWRA) 회장 등 국제기구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통합 물관리 정책콘퍼런스에서는 국내 물관리 일원화 의의와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워터 비즈니스 포럼에는 물 관련 국내외 정부,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면담을 주선한다.
    대구를 비롯해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시, 중국 이싱시 등 세계 12개 도시는 행사 기간 세계 물도시 포럼을 열고 물기술과 물관리 정책 노하우를 공유한다.
    대구시는 필리핀 마닐라 광역상하수도청과 물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대구 물 산업 지평을 세계로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