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시장 관사가 도시외교의 장으로 활용된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부산시장 관사 열린행사장에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 재외공관장과 명예 영사단, 아세안문화원 등 주요 외교 기관장을 초청해 글로벌 오피스 개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환태평양권 관문 도시이자 유라시아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지정학적 이점을 재외공관장 등에게 알리고 신남방·북방 정책과 남북경제협력의 시발점인 부산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민선 7기를 맞아 시장 관사를 외국 사절단과 외빈을 위한 공식 리셉션장으로 활용하고 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제공하는 등 소통과 협력의 장(글로벌 오피스)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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