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48.28

  • 27.03
  • 0.52%
코스닥

1,164.65

  • 0.24
  • 0.02%
1/2

베트남서 또 마약 중독자 집단 탈출…38명중 16명 거리 활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서 또 마약 중독자 집단 탈출…38명중 16명 거리 활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서 또 마약 중독자 집단 탈출…38명중 16명 거리 활보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200명에 달하는 마약 중독자들이 재활센터를 탈출한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도 안돼 또 38명이 집단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지난 5일 밤 베트남 남부 동탑 성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마약 중독자 100명가량이 문을 부수고 경비원과 격투를 벌였다고 7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38명이 탈출했다가 22명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나 아직 16명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 재활센터에는 마약 중독자 243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11일에는 베트남 남부 띠엔장 성의 한 재활센터에서 마약 중독자 200명가량이 난동을 벌인 뒤 집단 탈주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100명가량만 곧바로 붙잡혔다.
    베트남에는 22만 명가량의 마약 중독자가 전국 132개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체약물 투약 없이 단번에 마약을 끊는 이른바 '콜드 터키'(cold-turkey) 방식의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