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남화토건[091590]은 '가톨릭 목포성지 성미카엘성전 신축공사'계약이 해지됐다고 6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금액은 169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25.5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신축 건물을 준공한 후 2∼3층을 봉안당으로 용도 변경할 예정이었으나 법률에 따르면 시설이 설치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며 "대폭 설계변경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당초 계약대로 공사를 진행할 수 없게 돼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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