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한미약품 "신약 포지오티닙, 임상서 종양 감소 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신약 포지오티닙, 임상서 종양 감소 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미약품 "신약 포지오티닙, 임상서 종양 감소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의 코호트 연구 중간 결과 특정 유전자 변이 환자에게서 종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임상 결과는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이 이달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폐암학회에서 구두 발표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EGFR 및 HER2 유전자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검사를 한 결과, EGFR 변이 환자 40명 중 58%가 목표치 이상의 종양 감소 효과를 보였다.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거나 크기가 줄어든 질병 통제율은 90%에 달했다.
    HER2 변이 환자 연구에서는 종양 감소 효과를 나타내는 객관적 반응률이 50%, 질병 통제율이 83%로 확인됐다.
    MD 앤더슨 암센터의 존 헤이맥 교수는 "이번 연구는 특정 유전자 변이 환자의 치료에서 포지오티닙의 역할을 뒷받침하는 증거"라며 "지금까지 어떤 표적 치료법도 없었던 환자에 의미 있는 진보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