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두산 김재환,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역대 6번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 김재환,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역대 6번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 김재환,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역대 6번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만이 도달한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김재환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팻 딘의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김재환은 올 시즌 자신의 34번째 홈런으로 100타점(101개)을 채웠다.
    30홈런·100타점은 '거포들의 기록'이다.
    2016년 37홈런·124타점을 올려 개인 첫 30홈런·100타점에 성공한 김재환은 지난해(2017년)에도 35홈런·115타점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팀의 115경기째에 30홈런·100타점을 채웠다.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은 KBO리그 역대 6번째 기록이다.
    김재환에 앞서 이 기록을 달성한 타자들은 모두 KBO리그가 인정하는 최정상급 거포다.
    이승엽(1997∼1999년)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처음 달성했고, 타이론 우즈(1998∼2001년 4년 연속, 당시 두산), 박병호(2012∼2015년 4년 연속, 넥센 히어로즈), 최형우(2014∼2016년, 당시 삼성, 현 KIA)가 뒤를 이었다.
    두산은 김재환의 홈런으로 두 점을 얻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팀 통산 2만 타점에 도달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