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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부실공사 방지대책 추진…사업 시행 전·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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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부실공사 방지대책 추진…사업 시행 전·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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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부실공사 방지대책 추진…사업 시행 전·후 감사

    (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은 지 6개월도 안 된 신청사에서 물이 새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자 부실공사 방지대책을 마련했다.




    고흥군은 군정 주요사업 전반에 대해 설계변경 및 준공 전·후 확인평가를 하기로 하는 등 부실공사 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3억원 이상 공사와 5천만원 이상의 각종 용역은 사업 시행 전 일상 감사를 하고 사업 시행 중에도 현장 확인을 하기로 했다.
    사업을 마친 뒤에는 준공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적격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실시공업자는 시정명령 등 강력한 제재를 병행한다.
    고흥군 신청사는 2016년 10월부터 18개월간 총사업비 539억원을 들여 완공했으나 최근 내린 폭우로 군수실에 비가 새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일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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