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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하락…"경기전망 어둡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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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하락…"경기전망 어둡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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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하락…"경기전망 어둡게 봐"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지역 8월 중 소비자 심리지수(CCSI)가 전달보다 2.8포인트 하락 하는 등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이달 101.3으로 전월(104.1)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동향지수(CSI)에서도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전망은 전달과 동일했지만, 현재 생활형편(93→91)과 소비지출전망(106→103), 경기전망(95→88) 수치가 모두 전달보다 떨어졌다.
    소비지출 전망 수치(106→103)도 전달보다 떨어진 가운데 세부 항목별로 보면 여행비와 의료·보건비, 주거비는 하락한 반면 의류비와 외식비, 교육비 등은 상승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 생활형편, 가계수입 전망, 경기전망 등 6개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서 100보다 클 경우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은 경우 비관적임을 표현한다.
    lc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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