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3일 낮 12시 37분께 전남 광양시 진월면 해안 갯벌에서 조개를 캐던 배모(64·여)씨가 수렁에 빠졌다.
배씨는 함께 작업하던 주민들의 신고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과 호흡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배씨는 바닷물이 차오르는 곳에서 조개를 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비바람 영향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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