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청주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항공기 결항이 잇따랐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청주를 떠나 제주로 갈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231편 등 19편이 결항했다.
전날인 22일에는 제주행 여객기 6편이 태풍 영향으로 청주공항에서 이륙하지 못했다.
태풍 영향을 받지 않는 노선인 제주항공 7C3172편(오사카행) 등 국제선 3편은 정상 운행됐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제주 지역에 태풍이 통과하면서 제주행 항공기가 모두 결항했다"면서 "공항으로 오기 전 항공사에 여객기 정상 운항 여부를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기상지청은 23일 오후 1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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