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화투자증권[003530]은 23일 GS리테일[007070]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만2천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4.9% 증가한 557억원"이라며 "약 110억원의 점주 지원금 발생에도 비용 통제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가 2분기 대비 영업환경이 우호적이고 추석 시즌 효과로 인한 슈퍼마켓 사업부 이익 기여도 증가를 고려할 때 2분기의 긍정적인 흐름은 3분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10.0% 증가한 611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업황 불확실성은 있지만, 현재 턴어라운드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주목할 종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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