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4개 자산운용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투협은 이날 '2018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 메테우스자산운용,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등 4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협회 회원은 정회원 272곳, 준회원 109곳, 특별회원 24곳 등 모두 405곳으로 늘어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과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 시설 이용 할인 혜택도 받는다.
◇ 금융투자협회 신규 정회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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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대표 │ 특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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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홍유진│- 폭넓은 비즈니스 경험과 부동산개발 분야를│
│ │ │ 선도하는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한 부동산 및│
│ │ │ 대체투자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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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테우스자산운용 │강신철│- 부동산 운용 및 개발전문인력의 결합과 다 │
│ │(회장)│각화된 네트워크로 펀드상품의 완성도 및 다 │
│ │ │양성을 극대화한 안정적 수익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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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최준철│- 철저한 기업분석을 바탕으로 한 가치투자전│
│ │ / │략│
│ │김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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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차인환│- 부동산·부실채권(NPL) 및 메자닌·프리 IP│
│ │ │O에 특화된 대안투자(Alternative Investment│
│ │ │) 전문 자산운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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