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를 새 주인으로 맞은 금호타이어가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20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회사의 미래를 제시하고 임직원의 각오를 선언하는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다.
금호타이어 김종호 회장과 조삼수 대표지회장 등 임직원 3천800여명, 차이융썬 회장과 텅화이샤오 노조책임자 등 더블스타 관계자 6명 등이 참석한다.
이용섭 광주시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초청 인사도 자리를 빛낸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사와 더블스타 경영진이 동반성장과 새 출발에 대한 의지를 표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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